TV 드라마

‘블러드’ 손수현, 지진희 살인 명령 어기고 구혜선 도와… 향후 행보는?

입력 2015-04-20 22: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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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블러드’ 손수현이 지진희의 살인 명령을 어겼다.

20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블러드’에서는 유리타(구혜선)를 살해하라는 이재욱(지진희)의 암살지령에 혼란해 하는 민가연(손수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진희와 손수현. 사진 = KBS 블러드 방송 캡처]
[지진희와 손수현. 사진 = KBS 블러드 방송 캡처]

이재욱은 민가연에게 “오늘 밤이야. 유리타가 집에 들어가겠지”라며 살인을 지시했다. 민가연이 “오늘은 삼촌의 장례를 치룬 날이다”라며 망설이자 이재욱은 “그냥 많은 날 중 특별한 날일뿐이야. 오늘은 철훈이랑 같이 다녀와. 이의 있나?”라고 말했다.

이후 민가연은 유리타에게 “힘내시고 식사 거르지 마시고 잠 편히 주무십시오”라고 말했다. 이에 유리타는 “고마워, 가연아”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유리타의 눈물에 망설이던 민가연은 박지상(안재현)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전하려 했지만, 결국 포기하고 “많이 힘들 리타의 곁에 꼭 있어 달라. 여자로서 하는 말”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박지상은 유리타를 데려다주는 과정에서 급한 수술이 생겨 유리타 곁을 지킬 수 없게 됐고, 이에 민가연은 유리타 교수에게 얼른 피하라는 문자를 보내며 이재욱을 배신했다.

‘블러드’는 뱀파이어 의사의 활약상과 멜로를 담은 판타지 메디컬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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