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김주현 기자]오승환 유리 오승환 유리
유리 오승환 악력에 반했나?... 맨손 사과 쪼개기 '괴력'
소녀시대 유리와 야구선수 오승환의 열애설이 화제로 떠오른 가운데, 과거 오승환의 악력이 화제다.
과거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이 대 오’특집으로 야구선수 이대호, 오승환을 비롯해 두 사람과 친분이 있는 정준하가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오승환이 “이대호보다 악력에 자신 있다”는 얘기를 듣고 이를 확인해 보기 위해 사과 쪼개기 시범을 요구했다.
이에 오승환은 보통 사과 꼭지 부분을 기준으로 세로로 쪼개는 것과 달리, 가로로 쪼개겠다고 말했다.
오승환은 사과를 옆으로 뉘어 단 1초 만에 사과 쪼개기에 성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게다가 여기에 8조각으로 만드는데도 성공하자, 이를 지켜보던 이대호는 "말도 안 된다. 많이 해본 것 같다"며 "연습하고 온 거 아니냐"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