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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출신 스타강사 최형만, '북세통' 오는 27일 출간!

입력 2015-04-20 19: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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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 온라인]개그맨 출신 스타강사이자 방송인 최형만이 지나온 삶을 회고하면서 아픔과 고통의 순간 집어 들었던 책과 독서법이 책으로 나온다. 경제적 위기로 좌절의 시기가 오고 심리적으로 고통을 받던 시기에 어둠이 빛으로 변하는 놀라운 경험담과 진솔함을 책으로 담았다. 최형만은 책을 읽는 것은 취미나 시간을 때우는 것이 아니라 이 시대에 가장 절박하고 절실하게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고 말한다. 책은 문자로 읽는 행위가 아니라 그 안에 담은 생각, 정서, 작가의 마음, 공감 그리고 적용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그는 이번 책에서 책을 읽을 때의 다양한 방식과 방법도 소개하고 있다. 책을 읽는 적극적인 행위는 반드시 열매로 확인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 열매는 사랑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희생과 헌신 또는 봉사로 나타나기도 한다. 이 적용의 단계에 이르지 못한다면 책을 읽는 것은 오로지 자기 만족에 머물 수 밖에 없다. 방송생활과 다양한 인간관계를 통해 삶의 우선순위, 삶의 가장 중요한 원칙이 무엇인지를 이 책은 말해주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은 인문학이 열풍이다. 방송인 최형만은 방송인답게 인문학을 입(?)문학으로 풀었다. 그가 경험한 삶의 진정성과 철학, 그리고 시련 뒤에 찾아오는 방황과 고통을 책을 읽으면서 치유되는 놀라운 한 사람의 변화를 기록했다. 방송인 최형만은 도서관을 그저 책을 읽고 책을 빌리는 장소가 아니라 소심하고 나약했던 한 사람의 생애를 바꾸는 놀라운 ‘마술관’이라고 했다. 지금도 삶이 힘들고 괴롭다면 이 시간은 자신을 돌아보는 성찰의 시간임을 깨닫고 지금까지의 삶이 변화되는 놀라운 세계를 경험하라고 독려하며 <북세통> 책으로 세상과 소통하다. 이 시대에 가장 중요한 화두는 바로 ‘소통’이다. 타인과의 소통, 이웃과의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갈등을 양산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소통의 가장 핵심인 자신의 존재부터 알아야 한다. 소통의 출발은 ‘자신’과의 소통이기 때문이다. 책을 집어드는 순간, 이미 소통은 시작되었고 내면을 통해 울림과 떨림을 경험하게 된다. 방송인 최형만의 멘토인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이동규 교수는 이렇게 말했다. “책 속에서 수 많은 덕장, 지장, 용장을 만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현장’속에 있다“고 적용 없는 책 읽기는 사상 없는 글이요, 실체 없는 허상이고 철학 없는 이성이며 여권 없는 신분이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가장 슬픈 사람은 ‘목표를 이루지 못한 사람’이라고 했다. 자신의 목표가 무엇이든 책 속에 길을 따라가다 보면 자신의 소명과 사명의 길을 발견할 것이다. 결국 생각의 지류에서 사고의 강을 건너 의미의 다리를 지나 결국 사상의 바다에 도달할 것이다. 거대한 바다, 그 바다는 결코 물에 젖지 않는다는 그 위대한 명문장을 생각하면서 이 위기의 시대에 기회를 만들 위대한 발견, 그것은 책 속에 있다. 오는 4월 27일 <북세통>으로 많은 이들이 자신을 찾고 잃어버린 비전을 되찾는 인생의 네비게이션이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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