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배우 임화영, 2015 충무로 블루칩 준비완료

입력 2015-04-21 08: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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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현호 기자]신인배우 임화영이 드라마, CF, 뮤직비디오 등을 거쳐 충무로 블루칩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임화영은 지난 2월 서울정동극장에서 열린 제17회 한예종졸업영화제 상영작이자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중국 북경전영학원의 합작영화 ‘반도의 고아’에서 주연을 맡았다.

임화영. 사진제공=BH엔터테인먼트
임화영. 사진제공=BH엔터테인먼트

이어 그는 이달 30일에 열리는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설행, 눈길을 걷다’(감독 김희정)와 김기덕 필름의 신작이자 로테르담국제영화제 초청작인 ‘메이드 인 차이나’(감독 김동후) 에 출연했다. 최근 김성균, 유선, 차예련 주연의 영화 ‘퇴마: 무녀굴’(감독 김휘)에서 극중 사건해결의 열쇠를 쥔 배역을 맡아 촬영 중이다.

특히 2015년 하반기 최고 기대작 중 하나이자 이달 크랭크인 한 영화 ‘루시드 드림’에서는 고수, 설경구, 강혜정, 박유천, 천호진, 박인환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과 호흡을 맞추고 있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임화영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홍보 관계자는 “현재 임화영은 얼마 전 크랭크인 한 영화 ‘퇴마: 무녀굴’과 ‘루시드 드림’ 촬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연극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내공이 있기에 다방면에서 매력을 발산할 능력 있는 배우다. 진정성 있는 연기와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임화영은 국내 한 결혼정보 업체 광고로 유명세를 얻었다. 그는 최근 한 이동통신사 광고에서 면접을 앞둔 취업준비생으로, 항공사 광고에서는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모습을 짧은 시간 안에 소화하며 단아함과 청초한 모습으로 대중들을 사로잡아 광고계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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