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오늘부터 사랑해' 임세미, 박진우의 등에 업혀 오바이트…"외롭고 슬프다"

입력 2015-04-21 20: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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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오늘부터 사랑해' 임세미가 술에 취해 박진우의 등에 오바이트를 했다.

21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오늘부터 사랑해'(극본 최민기·김지완, 연출 최지영) 12회에서는 술에 취한 윤승혜(임세미)를 업고 그의 집으로 가는 강도진(박진우)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집에 도착한 윤승혜는 강도진의 등에 오바이트를 했다. 가족들은 강도진을 보고 놀라면서도 윤승혜의 "남자친구가 아니냐"고 물었고 강도진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윤승혜는 할머니 김순임(김용림)에게 "부끄러운 손녀딸이 되지 않도록 하겠다. 나 좀 예뻐 해주면 안 되냐"고 말했다.

윤승혜는 가족들에게 "너무 힘들다. 가끔은 외롭고 힘들고 슬프다"고 속마음을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박진우 등에 오바이트하는 임세미. 사진=KBS2 '오늘부터 사랑해' 방송화면 캡처]
[박진우 등에 오바이트하는 임세미. 사진=KBS2 '오늘부터 사랑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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