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1대100' 김나영 "소개팅남 2주 뒤 사기 혐의로 구속돼" 경악

입력 2015-04-21 21: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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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1대100' 김나영이 과거 소개팅남에 대한 경험을 밝혔다.

21일 방송된 KBS2 '1대100'에서는 김나영이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000만 원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조우종 아나운서는 김나영에게 "조세호 씨가 '1대100'에 나와서 김나영 씨를 좋아했는데 마음을 접었다고 했다"며 운을 뗐다. 이에 김나영은 "나도 (조세호씨) 좋은데 원하는 남성상이 아니었다"며 조세호의 마음을 거절했음을 고백했다.

이어 조우종 아나운서는 "조세호 씨가 바로 마음을 접고 소개팅을 주선해줬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하자 김나영은 "증권 쪽에 계시는 분을 소개받았다"며 "호텔 라운지에서 조세호, 남창희와 함께 봤다. (그 사람이) 나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나영은 "그 분이 2, 3주 뒤에 아침 뉴스에 나왔다. 사기혐의로 구속되었다고. 얼굴이 나왔다"며 소개팅의 반전 결말을 털어놨고, 이에 조우종 아나운서는 "좋은 남자를 만날 것"이라며 김나영을 격려해 웃음을 자아냈다.

'1대100'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과거 소개팅남에 대해 언급하는 김나영. 사진=KBS2 '1 대 100' 제공]
[과거 소개팅남에 대해 언급하는 김나영. 사진=KBS2 '1 대 100'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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