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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백야’ 박하나, 황정서에게 친모 죽음 폭로…복수 시작

입력 2015-04-21 21: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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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압구정 백야’ 박하나가 황정서에게 친모 죽음의 진실을 폭로하며 복수를 시작했다.

2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는 백야(박하나)가 조지아(황정서)에게 친모의 죽음을 폭로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박하나 황정서 사진 = MBC 압구정 백야 방송 캡처]
[박하나 황정서 사진 = MBC 압구정 백야 방송 캡처]

이날 백야는 병문안을 온 조지아에게 서은하(이보희)와 조장훈(한진희)의 이혼 이야기를 듣고 친모 이야기를 꺼냈다. 조지아가 궁금해하자 백야는 “홧병으로 돌아가신거래. 이제 알아서 뭐해”라고 말했다.

조지아가 “우리 엄마 이야기야”라며 재촉하는 백야는 “지금 어머님, 아버님하고 병원에서 사랑 싹트는 바람에 그거 아시고 어머님 병들어 돌아가신거래”라고 털어놨다.

조지아가 “근데 오빠가 왜 나한텐 말 안 하고”라며 흥분하자 백야는 “오빠도 결혼 전에 알았어. 하루 날잡고 여쭤봤더니 그렇다고 하시더래. 그래서 내가 어머님 제사도 지내드린거고”라고 설명했다. 충격을 받은 조지아는 “근데 엄마, 오빠랑 나한테 더없이 잘했어”라고 말했다. 이에 백야는 “양심적인거지 미안한거고. 모르는 척 해 지나간 거니까. 아버님 선지 엄마랑 영화 한 번 본 것 가지고 저러는데 돌아가신 어머님은 어쨌겠어. 지금 어머님이 돌아가신 어머님한테 사모님 사모님 하셨다는데 기분이 어땠겠어”라고 서은하를 비난했다.

‘압구정 백야’는 방송국 예능국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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