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화보] EXID 솔지, '대세녀'의 이상형은 '대세남' 김수현

입력 2015-04-21 1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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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성희 기자]걸그룹 EXID의 리더 솔지가 단독 화보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솔지는 최근 비엔티(bnt)와 함께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달리, 색다른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공개된 화보 속 솔지는 저지와 스커트를 입고 침대에 앉아 늘어진 듯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 솔지는 흰색 레이스 블라우스와 데님 쇼트 팬츠로 갈아입고 살구빛 음영 메이크업을 통해 몽환적이면서도 순수한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솔지는 반짝반짝 빛나는 티셔츠와 줄무늬 스커트, 핑크빛 메이크업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과시했다. 노련한 표정과 포즈로 현장 스태프들의 환호를 받았다는 후문.

걸그룹 EXID 멤버 솔지 [사진제공=레인보우 미디어]
걸그룹 EXID 멤버 솔지 [사진제공=레인보우 미디어]

마지막 촬영에서 솔지는 레터링 티셔츠, 하늘거리는 스커트 데님 재킷으로 '센슈얼, 데님'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솔지는 EXID 멤버들에 대한 질문에 "하니가 처음 주목을 받았고 다양한 활동으로 EXID를 더 많이 알렸다. 하니에게 고맙고 다른 멤버들도 이제 하나씩 매력을 드러내 보일 것"이라며 개개인의 매력을 풀어놨다.

또 솔지는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 "예전부터 배우 김수현을 좋아했다. 연기는 물론이고 남자다우면서 귀엽고 섹시하기까지 정말 무한한 매력을 지닌 것 같다"며 수줍게 답했다.

그는 EXID 리더로서, 보컬 솔지로서 아직 보여줄 것이 많다고. 솔지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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