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앵그리맘' 박근형, 김태훈 살인 사실 알고 분노 "이 살인자"

입력 2015-04-30 23:19:10
    • 복사완료!

[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앵그리맘' 박근형이 아들 김태훈의 살인 사실을 알았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극본 김반디, 연출 최병길)에서는 강수찬(박근형)이 도정우(김태훈)의 살인 사실을 듣고 분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도정우는 홍상복 회장(박영규)에게 부실 공사 책임을 떠넘기기 위해 주애연(오윤아)가 입수한 장부로 협박하려 했으나 홍상복 회장이 한 발 더 빨랐다.

그러나 홍상복 회장은 도정우가 진이경(윤예주)을 죽게 했던 정황이 담긴 당시 영상으로 먼저 압박했고, 도정우의 살인 사실을 알게 된 강수찬은 "네가 살인을 해? 게다가 증거를 남겼어?"라며 분노했다.

이어 "그때 태어나지 않게 막았어야 했다. 진즉에 널 막았어야 했어. 이 살인자! 내 아들이 살인자"라고 절규했다.

'앵그리맘'은 과거 날라리였던 젊은 엄마가 고등학생으로 위장해 현 교육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맞서나가는 드라마다. 매주 수목 오후 10시 방송된다.

[배우 박근형 김태훈. 사진=MBC '앵그리맘' 방송화면 캡처]
[배우 박근형 김태훈. 사진=MBC '앵그리맘' 방송화면 캡처]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