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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백야’ 임성한 작가 은퇴, 원고료 보니… ‘헉’

입력 2015-04-23 22: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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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압구정백여’를 집필한 임성한 작가가 은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가운데 그의 원고료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3일 한 매체는 임“성한 작가가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를 끝으로 은퇴한다”고 보도했다.

임성한 작가는 MBC ‘보고 또 보고’를 시작으로 MBC ‘온달 왕자들’ MBC ‘인어 아가씨’, MBC ‘왕꽃 선녀님’, SBS ‘하늘이시여’, MBC ‘아현동 마님’, MBC ‘보석비빔밥’, SBS ‘신기생뎐’, MBC ‘오로라 공주’, MBC ‘압구정 백야’ 등 10편의 드라마를 집필했다.

임성한 작가는 지난해 종영한 ‘오로라공주’에서 총 150부작에 원고료 27억 원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알려져 편당 1800만 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현재 방영되고 있는 MBC ‘압구정 백야는’ 149부작으로 이와 같은 기준을 적용하면 26억 8200만원의 원고료를 벌게 된다.

[임성한 작가]
[임성한 작가]

임성한 작가의 매지니먼트사 명성당 엔터테인먼트 측은 한 매체를 통해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가 임성한 작가의 마지막 작품이다”하며 “원래 10편을 채우는게 목표였다. 제작자에서 러브콜이 오고 있지만 모두 거절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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