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압구정백여’를 집필한 임성한 작가가 은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가운데 그의 원고료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3일 한 매체는 임“성한 작가가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를 끝으로 은퇴한다”고 보도했다.
임성한 작가는 MBC ‘보고 또 보고’를 시작으로 MBC ‘온달 왕자들’ MBC ‘인어 아가씨’, MBC ‘왕꽃 선녀님’, SBS ‘하늘이시여’, MBC ‘아현동 마님’, MBC ‘보석비빔밥’, SBS ‘신기생뎐’, MBC ‘오로라 공주’, MBC ‘압구정 백야’ 등 10편의 드라마를 집필했다.
임성한 작가는 지난해 종영한 ‘오로라공주’에서 총 150부작에 원고료 27억 원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알려져 편당 1800만 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현재 방영되고 있는 MBC ‘압구정 백야는’ 149부작으로 이와 같은 기준을 적용하면 26억 8200만원의 원고료를 벌게 된다.
임성한 작가의 매지니먼트사 명성당 엔터테인먼트 측은 한 매체를 통해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가 임성한 작가의 마지막 작품이다”하며 “원래 10편을 채우는게 목표였다. 제작자에서 러브콜이 오고 있지만 모두 거절 중”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