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이건웅 기자]수현 수현
수현, 어벤져스 촬영 에피소드... '곱창'도 먹을 뻔
어벤져스2에 출연한 수현이 컬투쇼에서 어벤져스 촬영 현장에 담긴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수현은 '어벤져스2' 배우들의 실제 성격에 대해"크리스 에반스가 매너가 있을 것 같은데 반전 매력이 있다. 완전 까불이다. 웃음 소리도 크고 짓궂은 농담도 많이 한다"고 말했다.
또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세트장에 내 집인 것 마냥 억만장자처럼 자신감과 포스가 있다. 쉽게 다가가지 못 한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스칼렛 요한슨은 엄청 털털하다. 트레이닝복을 입고 흔들거리며 이야기도 하는 털털한 여자다. 나보다는 키가 작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수현은 "밥을 정말 잘 준다. 각 배우 2명당 1대의 케이터링 트럭이 있다. 곱창전골도 해줄 것처럼 안 된다는 말을 안 하더라. 김치를 가져다준 적도 있었다. 그래서 맛있게 먹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향후 계획에 대해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말해달라'는 DJ 컬투의 질문에 "이제 미드 '마르코폴로' 시즌2 촬영에 다시 들어간다"며 "거의 해외에서 머물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