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영화 '연평해전', 6월 11일 개봉…월드컵 함성 쏟아지던 그 날 무슨 일이?

입력 2015-04-23 22: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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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영화 '연평해전'이 6월 11일 개봉을 앞두고 포스터와 1분 29초 분량의 공식 1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연평해전'은 2002년 6월 대한민국과 터키가 월드컵 3, 4위전을 벌이던 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 걸고 싸웠던 군인과 그들의 연인, 가족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 영화는 순 제작비 60억 원 중 절반에 가까운 금액을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모금해 화제를 모았다. 후원자만 3000여 명에 이른다.

'연평해전'에는 배우 김무열, 진구, 이현우가 출연한다. 김무열은 원칙주의 리더 정장 윤영하 대위 역을, 진구는 헌신적인 조타장 한상국 하사 역을 맡았다. 이현우는 배려심 많은 의무병 박동혁 상병을 연기한다.

[사진=영화 '연평해전' 포스터]
[사진=영화 '연평해전'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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