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엑소 중화권 멤버 배후 실제 존재하나… 엑소 타오 탈퇴설의 진실은?

입력 2015-04-23 21:24:43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크리스, 루한에 이어 타오까지 엑소 중국인 멤버들이 연달아 팀에서 이탈할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배후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3일 한 매체는 중화권 연예계에 정통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엑소 멤버들을 뒤에서 포섭한 배후가 있다”며 “그는 중화권 톱스타 황효명(중국명 황샤오밍)”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황효명은 엑소 중국인 멤버들과 개별적으로 접촉해 친분을 쌓았고 이들의 형님 노릇을 자처하고 있다. 또 이들이 SM을 떠나 중국 활동을 할 때 불편함이 없도록 충분한 지원을 약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황효명은 타오 엑소 탈퇴설이 한국에서 불거지자 중국의 취재진들에게 “기사를 보고 타오에게 진위 여부를 물은 적이 있다. 그때는 타오가 거짓이라고 답했었다. 그런데 오늘 타오가 내게 ‘22일 성명을 발표할 것 같다’ 미리 알고 있으라고 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후 타오 아버지는 이날 밤 웨이보를 통해 “가슴 아픈 결정을 내렸다. 한국에서 스타로 사는 것과 아들의 건강과 평화 중 내가 선택해야 한다면 망설임 없이 아들의 건강을 선택하겠다”며 타오의 탈퇴를 요구하는 글을 올렸다.

[엑소(EXO) 타오. 사진=헤럴드POP DB]
[엑소(EXO) 타오. 사진=헤럴드POP DB]

이에 SM 측은 “타오 아버지와의 대화 등을 통해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도록 하겠다”고 진화에 나섰지만 중화권 연예계에 정통한 유력 관계자는 “엑소 멤버들을 뒤에서 포섭한 배후가 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