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썸남의 정석'으로 불리며 활약 중인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중국에서도 남다른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박유천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 오충환)는 23일 현재까지 중국의 대표 SNS인 웨이보에서 중국, 미국, 일본 등 드라마 부문 전체 카테고리 중 1위를 차지했다.
'냄새를 보는 소녀'는 약 3억 7000만 번의 조회수와 78만8000개의 댓글수를 기록하며 박유천의 중국 내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앞서 '냄새를 보는 소녀'는 웨이보에서 드라마 부문 핫 토픽 랭킹 1위, 콘텐츠 파워 지수 1위를 차지하며 남다른 위상을 과시한 바 있다.
'냄새를 보는 소녀'는 3년 전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은 무감각적인 한 남자와 같은 사고를 당하고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이전의 기억을 모두 잃은 초감각 소유자인 한 여자의 이야기.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