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 신인배우 손수현(28)과 영화감독 이해준(43)이 두 달째 핑크빛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23일 한 매체는 복수의 연예관계자의 말을 빌려 "이해준 감독과 손수현이 2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손수현과 이해준 감독은 몇 번의 오디션에서 마주치며 서로를 알게 됐으며,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연인이 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조심스럽게 서로를 알아가고 있는 단계인 것으로 전해졌다.
손수현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꽃 측은 "상대가 감독이고 나이 차이가 많이 나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지만, 떳떳하게 잘 만나고 싶다. 잘 지켜봐 달라"고 열애 사실을 공식인정했다.
이해준 감독은 "사생활이라 확인을 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지만, 손수현 측이 열애 사실을 인정하자 "나는 연예인도 아니고 사생활을 일일이 말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어쨌든 잘 만나고 있는 것은 맞다. 그 사실 외에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사생활이라 많이 언급하고 싶지 않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이어 이해준 감독은 "이렇게까지 큰 관심을 받을 거라고 생각 못했는데 굉장히 당황스럽다. 또 손수현이 배우라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의 아오이 유우'로 불리며 이목을 끈 손수현은 지난 2013년 뮤직비디오 '대성-우타우타이노발라드'를 통해 데뷔했다. 또한 영화 '신촌좀비만화' '오피스' '테이크아웃', 드라마 '블러드'에 출연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이해준 감독은 2006년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를 통해 영화감독으로 데뷔했으며, '김씨 표류기' '끝까지 간다' '나의 독재자' 등의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