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압구정백야' 임성한 작가가 은퇴 소식을 전한 가운데, '압구정백야'의 시청률이 하락세를 보였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는 14.5%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22일 방송된 132회보다 0.6%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공교롭게 은퇴 소식이 전해진 후 급 하락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23일 한 매체에서는 임성한 작가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명성당엔터테인먼트의 소속사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임 작가가) 당초부터 열 개의 작품을 집필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었고, '압구정 백야'가 열 번째 작품이다"면서 임성한 작가가 '압구정 백야'를 마지막으로 드라마 계에서 은퇴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앞으로의 '압구정백야'의 전개와 시청률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24일 '압구정백야'는 조기종영설이 불거졌다. 이에 MBC 측은 이와 관련해 "압구정 백야의 조기 종영은 정해진 바 없다. 차기작이 들어갈 날짜가 있는데 끝날 수 없다"고 조기 종영설을 부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