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두근두근 인도’ 수호, 인도 문화부 장관 만나고 말문 트여

입력 2015-04-24 23: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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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두근두근 인도’ 엑소 수호가 인도 문화부 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말문이 트였다.

24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두근두근 인도’에서는 슈퍼주니어 규현, 샤이니 민호, 인피니트 성규, 씨엔블루 종현, 엑소 수호의 세 번째 취재기가 그려졌다.

[엑소 수호와 멤버들. 사진 = KBS 두근두근 인도 방송 캡처]
[엑소 수호와 멤버들. 사진 = KBS 두근두근 인도 방송 캡처]

이날 멤버들은 인도로 진출한 오세영 무술감독과 인터뷰 중 인도 문화부 장관이 이들과 만남을 요청했다. 수호는 장관을 만나자마자 “일단 만나뵙게 된 게 영광이다”라며 먼저 인사를 건넸다. 전날 말을 꺼내지 못하고 눈치를 보는 모습과 확연히 달랐다.

또 수호는 준비한 질문을 던지며 능숙한 진행 능력을 보여줬다. 특히 인도 문화부 장관은 “강남스타일을 안다. 한국에서 공연하러 오지 않는다”며 관심을 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성규는 “한국에서 공연을 오게 되면 협조해 달라”고 말하며 문화부 장관과 새끼 손가락까지 걸고 약속을 해 훈훈한 모습을 연출했다.

‘두근두근 인도’는 인도에서 펼쳐지는 술친구 6인방의 좌충우돌 신세계 개척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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