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신지, '늦은 후회'로 '감성 발라더' 입지 굳혔다

입력 2015-04-26 11: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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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금준 기자]코요태의 신지가 애절한 발라드 '늦은 후회'로 돌아와 여자 보컬로 탄탄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신지의 솔로곡 '늦은 후회' 재킷. 사진제공=KYT엔터테인먼트]
[신지의 솔로곡 '늦은 후회' 재킷. 사진제공=KYT엔터테인먼트]

지난 2008년 첫 솔로 앨범 '해뜰날'을 발표하며 첫걸음을 내딛은 신지는 2010년 싱글 앨범 '사랑을 찾아서', '이 모양 이 꼴로', 2011년 '여자를 울렸으니까'를 발표하며 솔로 가수로서도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지난 15일 발매한 새 디지털 싱글 '늦은 후회'는 발표 직후 엠넷 차트 100위권에 진입했으며 멜론차트에서는 12위까지 급상승, 여자 싱글 가수로서 입지를 탄탄히 다지는데 더욱 성공적인 결과를 거뒀다. 이번 앨범 '늦은 후회'는 신인 작곡가 조혜영의 데뷔곡으로 신지의 애절한 음색과 잘 어울리는 정통 발라드 곡으로 손색이 없다. 그는 일상의 연인들이 만남과 이별을 겪으며 깨닫는 감성을 담백하고 솔직하게 표현해 공감을 샀다.

'늦은 후회'는 멜로디가 감미로운 발라드로 이별의 아픔을 표현하고 있다. 작곡에 이어 작사 또한 조혜영이 직접 만들었는데 '소설 속에 나오는 흔치 않은 이별 얘기들처럼', '그댈 떠나보내고 이렇게 후회할 줄 몰랐어 어떡하죠 그대가 자꾸 떠올라'와 같은 가사로 헤어짐, 이별, 아쉬움, 아픔 등을 그려냈다.

편곡에는 드라마 '시크릿 가든' OST '바라본다', 윤하의 '별에서 온 그대' 등을 작곡한 작곡가 전준규가 참여했으며 기타에는 이성렬, 코러스에는 김현아가 참여하며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신지는 코요태 완전체 활동과 더불어 개인 여자 솔로가수의 활동도 활발히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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