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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에 반하다' 정경호, 화보 공개…아련한 '첫사랑남' 변신

입력 2015-04-25 01: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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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순정에 반하다'에서 냉철한 기업 사업가로 열연 중인 배우 정경호가 아련한 기억 속 '첫사랑남'으로 변신했다.

24일 정경호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크리에이티브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에 실린 화보를 공개했다. 첫사랑과 빈집을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정경호는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었다. 카메라 앞에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지금까지 다양한 작품과 화보 등을 통해 보여준 강렬한 모습과는 반대로 부드러운 느낌을 보여줘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정경호는 인터뷰에서 "제대 이후 센 캐릭터를 많이 해 힘들었다. 밝은 연기를 하고 싶었고, 마침 '순정에 반하다'를 만나게 됐다"고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이어 "극중 강민호는 새로운 삶을 살며 해보지 않은 선택을 하는 캐릭터다. 사람이 갑자기 변하지 않는다는 점을 계산해 강민호의 변화를 표현하고 있는데 그 부분이 참 재미있다"고 역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정경호의 화보와 인터뷰는 '더 셀러브리티' 5월호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배우 정경호. 사진='더 셀러브리티' 제공]
[배우 정경호. 사진='더 셀러브리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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