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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척추질환 비상, '건강한 S라인 만드는 습관은?...'

입력 2015-04-26 0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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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 송아란 기자]봄철 척추질환 비상

봄철 척추질환 비상, '건강한 S라인 만드는 습관은?...'

봄철 척추질환 비상인 가운데 건강한 S라인 만드는 습관이 화제다.

건강한 S라인을 갖기 위해서는 척추의 구조를 이해함과 동시에 올바른 생활습관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허리는 단시간에 망가지지는 않지만, 다리를 꼬고 앉는 등 잘못된 자세가 지속된다면 결국 큰 질환으로 발전한다.

척추 건강을 위해서는 먼저 허리를 곧게 펴고 생활하는 것이 좋다. 특히 하루 종일 서서 일하거나 앉아서 일하는 사람의 경우, 적당한 간격으로 스트레칭을 해 주면 허리의 긴장을 풀어주고 척추 질환을 예방해줄 수 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운동으로도 허리 근력을 강화시킬 수 있다. 엎드린 자세에서 다리를 어깨 넓이로 벌린 후, 팔과 다리를 사방으로 뻗는 '슈퍼맨 자세'가 대표적이다. 이 운동은 S라인 뒤태의 핵심인 척추 기립근이 복근과의 균형을 이루도록 도와주며, 특히 하이힐을 자주 신어 무게 중심이 앞에 있는 여성들에게 좋은 운동법이다.

한편, 봄철 척추질환이 비상이다.

허리 주변 근육과 인대의 퇴행이 심한 경우 급성 허리디스크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한다.

특히 여성은 남성보다 근육량이 적기 때문에 더욱 주의해야한다. 대청소를 시작하기 전에는 충분한 스트레칭을 먼저 해주는 것이 좋으며 청소를 하는 중에도 틈틈이 허리를 돌려주는 등허리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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