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화정' 이연희, 타국 에도에서 남장 여자 발각될 뻔…서강준 덕에 구사일생

입력 2015-05-05 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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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화정' 이연희가 서강준 덕택에 위기에서 벗어났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정'(극본 김이영, 연출 김상호·최정규)에서는 정명공주(이연희)가 에도로 진입하던 중 남장한 것이 발각될 위기에 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명공주는 남장을 한 채 에도에 들어가려고 시도했다. 에도에는 여성이 출입할 수 없기 때문에 정명공주가 여자라는 사실이 발각될까 일행들은 걱정했다.

이후 신분을 확인하던 중 정명공주는 결국 여자라는 사실이 들통나 죽임을 당할 뻔했다.

그러나 그 순간 조선통신사로 홍주원(서강준)이 에도에 당도하며 정명공주는 운 좋게 목숨을 구했다. 상황이 혼잡해진 틈을 타 정명공주가 도망칠 수 있게 됐던 것.

결국 정명공주와 홍주원은 조선에서 멀리 떨어진 이국의 땅에서 다시 운명적으로 조우하게 됐다.

'화정'은 고귀한 신분인 공주로 태어났으나 권력 투쟁 속에서 죽은 사람으로 위장한 채 살아간 정명공주의 삶을 다룬 드라마다. 매주 월화 오후 10시 방송된다.

[배우 이연희 서강준. 사진=MBC '화정' 방송화면 캡처]
[배우 이연희 서강준. 사진=MBC '화정'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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