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감독 조스 웨던, 이하 ‘어벤져스2’)이 85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벤져스2’는 지난 6일 하루 전국 1526개 스크린에서 13만 3634명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846만 6234명이다.
‘어벤져스2’는 더욱 강력해진 어벤져스와 평화를 위해서는 인류가 사라져야 한다고 믿는 울트론의 대결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꾸준히 관객을 모아온 ‘어벤져스2’는 평일을 맞아 다시 급감한 관객 수로 주춤했다. 하지만 아직 막강한 경쟁작이 없는 상황,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관객몰이 중이다.
한편 같은 날 ‘차이나타운’은 536개 스크린에서 4만 8431명을 불러 모아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90만 7994명. 이어 ‘위험한 상견례2’가 424개 스크린에서 1만 7706명을 모아 3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 33만 3826명을 기록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