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압구정 백야' 한진희와 김영란이 비오는 날 돌담길 데이트를 즐겼다.
28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연출 배한천·최준배, 극본 임성한)에서는 조장훈(한진희)과 오달란(김영란)이 비오는 날 덕수궁 돌담길에서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조장훈은 "달란이 비오는 날엔 덕수궁 돌담길 걷는다고 했는데"라고 생각하며 덕수궁으로 향했다.
우산을 쓴 채 돌담길 앞에서 마주친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팔짱을 끼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앞서 조장훈의 이혼 결심을 알게 된 오달란은 "장훈 오빠도 혹시 날 좋아할까"라며 그를 그리워한 바 있다.
'압구정백야'는 방송국 예능국을 배경으로 한 가족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평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