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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살? 빼느냐 마느냐…나의 '최대 난제'"

입력 2015-05-07 11: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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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금준 기자]"살을 빼야 하느냐 빼지 않아야 하느냐가 나의 최대 난제다."

전효성은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판타지아(Fantasia)' 발매 쇼케이스에 참석해 '살을 빼는 것이 좋다, 빼지 않는 것이 좋다를 두고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있다'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그는 "46kg 이하로는 절대 빼지 않는다. 카메라에 예쁘게 보이면서도 전효성만의 건강한 느낌을 갖고 싶다"면서 "팬들이 살로 인해 너무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솔로 미니앨범 '판타지아'로 돌아온 전효성. 사진=송재원 기자]
[솔로 미니앨범 '판타지아'로 돌아온 전효성. 사진=송재원 기자]

전효성은 또 몸매로 부각되는 것과 관련 "정말 감사한 일"이라면서 "나머지 부분들을 또 보여드리는 것이 앞으로 해 나가야 할 숙제다. 몸매로 나를 알게 됐더라도, 나의 또 다른 매력을 알려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전효성 솔로 활동 중 첫 번째 미니앨범인 만큼, 타이틀곡 '반해'를 비롯해 '날 보러와요', '택시 드라이버(Taxi Driver)', '꿈이었니', '5분만 더' 등 수록곡 전곡 모두 심혈을 기울여 가장 '전효성스러운 앨범'을 탄생시켰다.

타이틀곡 '반해'는 이단옆차기와 그 사단 싱어송라이터 Jakops가 공동 작사, 작곡을 맡은 댄스 넘버. 인트로 신스 선율과 그루브한 리듬, 그리고 전효성 특유의 음색이 더해져 독특한 매력을 발산한다.

퀄리티 높은 앨범을 완성하는 데는 전효성의 새로운 도전이 뒤따랐다. 전효성은 타이틀 곡 '반해'에서 처음으로 랩 파트에 도전하는가 하면, 두 곡의 작사에 참여, 본인의 참여도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이번 안무에는 기존에 시크릿의 히트 안무들을 고안해 내었던 안무팀 플레이의 박상현 단장을 주축으로 손담비의 '미쳤어'와 백지영의 '내 귀에 캔디'를 창조해낸 프리 마인드의 곽귀훈 단장도 힘을 보탰다.

한편 '반해'를 비롯한 전효성의 새 미니앨범 '판타지아' 전곡은 7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금준 기자 사진=송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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