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트로트 샛별' 홍자가 뜬다.
홍자는 7일 오후 방송하는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데뷔곡 '그대여'로 무대에 오른다. 그는 독특한 이모티콘 댄스와 특유의 상쾌한 목소리를 통해 '2015 트로트 대세'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각오다.
홍자는 이미 수많은 라이브 무대를 통해 내공을 쌓아온 트로트계의 실력파 신예다. 제4회 화성 전국 가요제 은상 수상 이후 서울과 지역 축제를 중심으로 많은 트로트 무대를 섭렵해 왔고, 군부대 위문 공연을 통해 꾸준히 팬덤을 확보해 왔다.
홍자의 데뷔곡 '그대여'는 1979년 전 동양방송(TBC) 주최 대학가요경연대회의 대상 수상자인 이정희가 1980년 발표한 동명의 넘버를 리메이크한 곡이다. 이문세의 '나는 행복한 사람'의 작곡가 오동식의 작품으로, 당시 KBS ‘가요톱텐’ 5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사랑을 받았다.
한편 홍자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각종 음악 순위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오는 9일 오후 방송하는 SBS '스타킹' 등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