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조근현 감독, f(x) 루나 주연 '번개맨' 메가폰 잡는다

입력 2015-05-09 14: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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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홍동희 기자]영화 '26년'의 조근현 감독이 판타지 가족영화 '번개맨'을 연출한다.

영화 '26년'과 '봄'으로 흥행력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조근현 감독이 그려낼 '번개맨'이 어떨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조근현 감독의 '봄'은 제 23회 아리조나 국제 영화제 최우수 외국 영화상을 비롯해 해외 영화제에서 6개 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 그는 '장화,홍련' '후궁' '마이웨이' '형사' 등에 참여한 충무로 대표 미술감독 출신이기도 하다.

또한 이번 영화에는 김연아의 씽씽춤, SKY 맷돌춤 등 CF에서 활약중인 안무가 곽용근을 비롯해 드라마 '미생'의 장종경 촬영감독, 영화 '박쥐' '친절한 금자씨'의 박현원 조명감독, VFX팀 매드맨포스트 등이 합류했다. 제작은 드림써치C&C와 EBS가 공동으로 한다.

[조근현 감독. 사진=OSEN]
[조근현 감독. 사진=OSEN]

이미 걸그룹 f(x) 루나가 여주인공 '한나' 역으로 발탁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루나는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 코요테 어글리' 하이스쿨 뮤지컬' 등에서 연기력을 인정 받은 바 있다.

한편 '번개맨'은 5월 초 촬영을 시작해 올해 연말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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