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김애경 남편 이찬호
'사람이 좋다' 김애경의 남편 이찬호가 솔직한 입담으로 화제다.
9일 오전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배우 김애경과 남편 이찬호의 이야기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애경 남편 이찬호는 "원래 저는 독신주의자였다. 결혼은 안하려고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직장 다니면서 적금도 들고 준비를 했다가 갑자기 집사람을 만나 꿈이 다 깨져버렸다"고 밝혔다.
이찬호는 2004년 김애경을 만난 후 1년간의 구애 끝에 교제를 시작, 5년 전 부부의 연을 맺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해오고 있다.
또 두 사람은 일주일에 3일은 부부로 4일은 싱글로 지낸다고 덧붙였다.
이찬호는 "우리는 떨어져서 각자 독립된 생활을 오래했다. 그래서 일반 부부들처럼 살아 보려고 초창기에는 시도를 했는데 너무 힘든 것"이라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김애경 남편 이찬호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애경 남편 이찬호, 저런 부부도 있을 수 있지" "김애경 남편 이찬호, 나도 저 말에 공감한다" "김애경 남편 이찬호, 잘 맞는 두사람이 만났다" "김애경 남편 이찬호, 행복해 보이네요" 등의 의견을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