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그룹 베스티가 컴백 무대로 남성 팬들의 심장을 뒤흔들었다.
베스티는 지난 주말 각종 공중파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두 번째 미니앨범 '러브 이모션(Love Emotion)' 타이틀 곡인 '익스큐즈미(Excuse Me)' 무대를 선사했다.
베스티는 '익스큐즈 미' 무대 공개 이후 온라인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정상을 차지하며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이들은 '무결점 몸매 걸 그룹'이라는 명성에 걸 맞는 숏팬츠 의상으로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베스티 새 미니앨범 '러브 이모션'은 사랑에 대한 여러 가지 감정을 한 앨범에 담아낸 '사랑대백과사전'이다. 이단옆차기와 홈보이가 작업한 타이틀곡 '익스큐즈미'를 포함해 이기, 서주환, 스위치의 합작품 '허쉬 베이비', 힙합그룹 팬텀의 멤버 키겐이 작사 작곡한 '싱글베드', 베스티와 같은 소속사 식구인 알맹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아임 쏘 파인(I'm so Fine)', JYP 사단 홍지상 작곡가의 '이런 날'을 포함한 총 6트랙으로 구성됐다.
타이틀곡 '익스큐즈 미'는 베스티의 매력을 한껏 끌어올린 댄스 넘버다. 강렬한 브라스 테마와 메인 보컬 유지의 시원한 보컬로 시작하며 중독성 넘치는 후크와 후렴 부분, 그리고 BPM을 더블 타임으로 표현하는 등 다채로운 구성이 인상적이다.
성공적으로 컴백 무대를 마친 베스티는 신곡 '익스큐즈미(Excuse Me)'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금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