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달려라 장미’ 윤주희, 배에 붕대 감고 임신 연기

입력 2015-05-11 20: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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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달려라 장미’ 윤주희가 배에 붕대를 감고 임신한 척 연기를 했다.

11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에서는 강민주(윤주희)가 배에 붕대를 감고 웨딩드레스를 입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주희 [사진 = SBS 달려라 장미 방송 캡처]
윤주희 [사진 = SBS 달려라 장미 방송 캡처]

이날 예비 시댁을 방문한 강민주는 “웨딩드레스 보러가자”고 제안하는 홍여사(정애리)의 말에 당황했다.

황태자(고주원)의 아이를 임신을 했다고 거짓말한 상태인 강민주는 당황하며 “혼자 가겠다. 번거롭게 어머니까지 갈 필요 없다”고 둘러댔다.

그러나 홍여사는 “네가 너희 어머니 때문에 주눅이 든 것 같다”고 강민주를 위로하며 함께 가겠다는 고집을 꺾지 않았다.

이에 강민주는 “나는 내 차로 따로 가겠다”고 말한 뒤 공중 화장실로 들어가 배에 붕대를 감았다.

웨딩드레스를 입어본 강민주는 샵 직원이 “신부님 허리에 살이 좀 있으시다”라고 말하는 것을 듣고 안도했다.

‘달려라 장미’는 유복한 가정에서 살아온 주인공이 아버지의 죽음으로 모든 것을 잃고 생계형 똑순이로 태어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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