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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예비군 총기사고 희생자 될뻔…20분의 기적

입력 2015-05-14 00: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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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인턴기자]예비군 총기사고 싸이

가수 싸이가 예비군 총기 사고 발생 20분 전까지 현장에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한 매체는 싸이 측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싸이가 오늘 예비군 훈련에 갔다. 오후 스케줄이 있어서 부득이하게 군당국의 협조를 받고 조퇴하게 됐다"며 "총기 난사 사건이 벌어진 줄도 모르고 있었다. 정말 충격적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육군에 따르면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예하 52사단 예비군 훈련장에서 총기 사고가 일어나 3명이 사망했고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가수 싸이. [사진=OSEN]
가수 싸이. [사진=OSEN]

예비군 총기사고 싸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예비군 총기사고 싸이, 싸이는 운도 좋네" "예비군 총기사고 싸이, 죽은 사람만 안타깝다" "예비군 총기사고 싸이, 나쁜 일 없어서 다행이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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