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가수 김보경이 '황금락카두통썼네'을 향한 고마움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보경은 5일 자신의 SNS에 "궁굼하다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혼자라고 생각말기' 잘 불러 줘서 내가 다 뿌듯"이라는 글과 함께 MBC '일밤-복면가왕' 캡처 사진을 공개했다. 아울러 '복면가왕' '황금락카두통썼네' '혼자라고생각말기' '감동임' 등을 해시태그로 덧붙였다.
황금락카두통썼네는 지난 26일 오후 방송한 '복면가왕'에 '1대 가왕'의 자격으로 무대에 올랐다. 황금락카두통썼네는 김보경이 부른 '혼자라고 생각말기'를 열창, 결승에 오른 나비(정확하게 반갈렸네)를 누르고 2대 가왕을 차지했다.
'혼자라고 생각말기'의 원곡 주인공인 김보경은 '2010년 슈퍼스타K2'에 참가해 음악 팬들을 사로잡았던 가수. 당시 라이벌 미션에서 켈리 클락슨의 '비코즈 오브 유(Because of You)'를 불러 화제를 모았다.
2011년 1월 미니앨범 '더 퍼스트 데이(the First Day)'로 데뷔한 김보경은 같은해 9월 두 번째 미니앨범 '그로윙(Growing)', 2012년 10월 '로킹(Rockin')'을 발표했다.
특히 황금락카두통썼네가 부른 '혼자라고 생각말기'를 비롯해 '청개구리', '서든리(Suddenly)', '가슴을 쳐봐도', '그대 하나로', '위드 유(With You)' 등 다수의 OST에 참여하며 '새로운 OST 여왕'이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한편 김보경은 오는 7일 0시 새로운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오랜만에 팬들 곁을 찾는다. 그는 신곡 뮤직비디오에 직접 출연해 섹시, 깜찍, 발랄한 연기에 도전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금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