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 윤두준 서현진, 곱창으로 일심동체

입력 2015-05-05 23: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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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식샤를 합시다2’ 윤두준과 서현진이 곱창 먹방을 선보였다.

5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에서는 백수지(서현진)와 구대영(윤두준)의 곱창 먹방 장면이 그려졌다.

윤두준 서현진 [사진 = tvN 식샤를 합시다 2 방송 캡처]
윤두준 서현진 [사진 = tvN 식샤를 합시다 2 방송 캡처]

이날 백수지는 아침부터 구대영의 집을 찾아 “곱창을 먹자”고 제안했고, 구대영도 백수지와 뜻을 함께하며 곱창집을 찾았다.

구대영은 “고기의 기름이 야채에 잘 배어들게 해서 먹어야 한다”고 말했고, 백수지는 “기름을 일부러 버리기도 하는데 왜 느끼하게 야채에 배이게 하냐”고 서로 지지않고 서로의 취향을 강조했다. 결국 두 사람은 불판을 반으로 나눠 곱창을 굽기 시작했다. 그러나 곱창을 다 먹어갈 때쯤 구대영은 “지금이 때인 것 같지 않냐”라고 말했고, 백수지는 “여기 밥 하나만 볶아주세요”라며 볶음밥을 주문했다. 이후 두 사람은 계산을 했고, 주인은 “두 사람 신혼부부죠. 기력보충하려고 아침부터 고기 먹으러 온 거 아니냐”고 했다. 이에 두 사람은 버럭하며 서로 아니라고 부인해 웃음을 자아냈다.

‘식샤를 합시다 2’는 맛집 블로거 ‘구대영’과 그를 원수로 기억하는 4년차 프리랜서 작가 ‘백수지’, 초식남 공무원 ‘이상우’. 입맛 다른 ‘세종 빌라’ 1인 가구들의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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