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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결혼, 과거 토니안 향해 "회사의 사모님 되어볼까 생각해봤다"...무슨 내용?

입력 2015-05-06 0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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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 이상범 기자]과거 방송에서 개그우먼 정주리가 소속사 대표 토니안과 결혼을 꿈꿨다고 고백해 시선을 끌었다.

2013년도 10월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맘마미아’가 아빠들 특집으로 꾸며졌다. 본격적인 토크에 앞서 MC들은 토니안에게 “요즘 연애를 하고 있다. 얼굴이 좋다”고 인사를 건넸다.

토니안은 걸스데이 멤버 혜리와 공개연애 중이다. 자신의 열애 사실에 토니안이 부끄러워하자, 곁에 앉아 있던 정주리는 “저희 소속사 사장님이다. 그래서 한 때 제가 회사의 사모님이 되어볼까 생각해봤다”고 돌발 발언했다.

정주리의 말에 토니안은 당황하며 물을 마셔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는 박준규와 아들, 로버트 할리와 아들, 조관우와 아들, 박용우(비만 전문의)와 아들 조혜련 모녀, 김영희 모녀, 토니안, 허경환, 정주리, 소유 등이 출연했다.

정주리 결혼, 토니안 모습에 누리꾼들은 “정주리 결혼, 정주리 대단해” “정주리 결혼, 토니안 당황 웃겨” “정주리 결혼, 패기있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한편, 최근 정주리는 결혼 소식을 알리며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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