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배우 김승우가 SBS 새 드라마 '심야식당'에 출연을 확정하고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를 알렸다.
5일 김승우는 오는 6월 SBS에서 방송되는 드라마 '심야식당'에 출연을 확정했다. 김승우의 작품 활동은 지난 2013년 KBS2 드라마 '아이리스2' 이후 2년 만이다.
일본 원작 만화를 토대로 한 '심야식당'은 밤 12시부터 아침 7시까지 문을 여는 독특한 콘셉트의 식당과 이곳을 찾는 손님들의 보편적이고도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손님들이 원하는 음식은 무엇이든 만들어주는 주인장 역할을 김승우가 맡는다.
주인장 역을 맡은 김승우는 "누가 봐도 탐낼 만한 매력적인 캐릭터를 어떤 배우가 어떻게 연기할지 기대됐는데 이렇게 함께 하게 되어 기쁘고 흥분된다"며 "이미 많은 분들이 '심야식당'의 매력을 알고 계시는 만큼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함께 하는 스태프들을 믿고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심야식당'은 한 회당 30분씩 구성돼 2회 연속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극중 식당 오픈 시간과 같은 밤 12시 편성돼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