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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틴' 박진영, 호평부터 혹평까지

입력 2015-05-06 08: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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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식스틴' 박진영, 호평부터 혹평까지

'식스틴' 박진영이 참가자들에 대한 혹평부터 호평까지 심사위원으로서 엄격한 모습을 보였다.

5일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식스틴'(SIXTEEN)에서는 나연, 사나, 다현, 쯔위, 채영, 소미, 지원, 모모, 은서, 미나, 채령, 민영, 지효, 나띠, 채연, 정연이 출연해 걸그룹 데뷔를 놓고 경쟁을 벌였다.

첫 무대는 연습생 중 가장 맏언니인 나연. '19'키워드를 선택한 나연은 섹시하고 성숙한 노래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나연은 무대가 끝난 후 자신의 무대에 대해 "표정이나 제스처가 꾸며내지 않고 자연스럽게 표현된 것 같다"고 스스로를 평가했다.

식스틴 [사진 = Mnet '식스틴' 방송화면 캡처]
식스틴 [사진 = Mnet '식스틴' 방송화면 캡처]

하지만 이에 박진영은 "그게 오늘 네 발목을 잡은 것 같다. 감정 표현들이 자연스러워 보이지 않았다"고 독설했다.

또 이날 다현은 손방구랩부터 독수리댄스까지 독특한 무대로 시선을 끌었다. 박진영은 다현의 무대에 폭소했다.

박진영은 "내가 웃는 게 좋은 징조 같냐"고 다현에 물었다. 그는 다현의 편안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무대를 감탄했다. 이어 인터뷰에서 박진영은 "이런 방송에서 그 정도 무대를 할 수 있었다는 것은 배짱이 보통 배짱은 아닌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식스틴'은 JYP의 차세대 걸그룹 후보생 7명과 그들의 자리를 쟁취하려는 연습생 9명의 대결을 담은 프로그램.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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