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달려라 장미’ 이대연과 윤유선이 마지막 데이트를 즐겼다.
6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에서는 장평문(이대연)과 나연주(윤유선)가 마지막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대학로에서 만났다. 나연주는 “오늘 하루는 부부처럼 지내보자”고 말했다.
앞서 장평문의 아들 장준혁(류진)이 나연주의 딸 백장미(이영아)를 좋아한다는 이야기에 두 사람은 이별하기로 마음을 정리하고 있었다.
레스토랑에 간 장평문은 나연주에게 “여보 피자도 한 번 먹어봐, 아~”라며 피자를 들이 밀었다. 이에 나연주는 “왜 이러세요. 다른 사람들이 다 쳐다봐요”라며 부끄러워했다.
이에 장평문은 “오늘 우리 일일 부부잖아요. 근데 오늘 우리 마지막이니까, 다른 사람들 앞에서 남들처럼 한 번 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에 나연주는 피자를 받아 먹었다.
이후 두 사람은 셀카봉으로 추억을 남겼다. 장평문은 “장미엄마, 해맑게 웃어봐”라고 30년된 부부의 모습을 연출했다.
‘달려라 장미’는 유복한 가정에서 살아온 주인공이 아버지의 죽음으로 모든 것을 잃고 생계형 똑순이로 태어나는 이야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