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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틴' 나연, 자화자찬에 박진영 "그게 네 발목 잡았다"

입력 2015-05-06 07: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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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식스틴' 나연이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에게 혹평을 받았다.

5일 밤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식스틴(SIXTEEN)' 1회에서는 JYP엔터테인먼트 새 걸그룹 트와이스(Twice)의 멤버를 가리기 위해 JYP의 차세대 걸그룹 후보생 7명과 그들의 자리를 쟁취하려는 연습생 9명의 대결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메이저 그룹'에 속한 걸그룹 후보생 7명과 '마이너 그룹'에 속한 연습생 9명 등 총 16인의 모습이 첫 공개됐다.

식스틴 나연 [사진=Mnet '식스틴' 방송화면 캡처]
식스틴 나연 [사진=Mnet '식스틴' 방송화면 캡처]

첫 무대는 연습생 중 가장 맏언니인 나연. '19'키워드를 선택한 나연은 섹시하고 성숙한 노래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나연은 무대가 끝난 후 자신의 무대에 대해 "표정이나 제스처가 꾸며내지 않고 자연스럽게 표현된 것 같다"고 스스로를 평가했다.

하지만 이에 박진영은 "그게 오늘 네 발목을 잡은 것 같다. 감정 표현들이 자연스러워 보이지 않았다"고 독설했다.

한편 '식스틴'은 JYP의 차세대 걸그룹 후보생 7명과 그들의 자리를 쟁취하려는 연습생 9명의 대결을 담은 프로그램.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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