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성악과 출신 강예원, '연애의 맛' O.S.T 직접 불러

입력 2015-05-06 00: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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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성악과 출신 배우 강예원이 작품 O.S.T를 직접 불러 눈길을 끌고 있다.

쇼박스미디어플렉스는 5일 영화 '연애의 맛' 속 주연배우 강예원이 O.S.T 작업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강예원은 영화 말미에 흐르는 조덕배의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을 직접 부르며 O.S.T에 참여했다.

80년대를 풍미했던 이 곡은 2006년 '비열한 거리'에서 조인성이 불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에는 강예원이 특유의 감성으로 불러 원곡과는 색다른 매력을 자랑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강예원은 실제 한양대학교 성악과 출신으로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선명회 어린이합창단으로 활동했다. 그는 과거 예능에서 "'해운대' 촬영 이후 성대결절로 노래를 못하게 됐다"고 수차례 밝힌 바 있다.

영화 '연애의 맛'은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여심에 무지한 산부인과 전문의 오지호(왕성기)와 거침없는 성격으로 금녀의 벽에 도전한 비뇨기과 전문의 강예원(길신설)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7일 개봉한다.

[배우 강예원. 사진=영화 '연애의 맛' 포스터]
[배우 강예원. 사진=영화 '연애의 맛'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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