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배용준 박수진
배우 배용준, 박수진이 깜짝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두 사람 교제의 일등 공신은 같은 소속사(키이스트) 후배이자 동료인 박서준으로 알려졌다.
14일 키이스트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지만 서로를 남녀로 느끼게 된 건 2월 설 연휴쯤 마련된 우연한 식사 자리를 통해서다.
배용준은 친한 후배인 박서준에게 "명절이니 식사를 하자"고 제안했고, 이 자리에 박서준과 친한 동료인 박수진이 오면서 두 사람은 관계가 급진전 된 것으로 전해졌다.
관계자는 "원래 알고 지냈던 사이지만 이 자리를 통해 두 사람이 연락을 하게 되고 친해진 것 같다. 2월 부터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배용준의 얼굴이 해외에서도 널리 알려진 탓에 공개 데이트를 하지는 못했지만, 여느 커플들처럼 평범한 만남을 이어 갔다고 한다. 함께 식사를 하거나 영화를 보는 등 서로의 취향과 취미를 활발하게 교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키이스트 측은 배용준, 박수진의 결혼 소식을 전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9월에서 10~11월경에 결혼식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용준 박수진 "배용준 박수진, 박서준 능력자네" "배용준 박수진, 박서준 양복 한 벌 받겠네" "배용준 박수진, 오작교가 박서준이었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