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힐링캠프' 이재룡 "유호정 애교 없지만...선배 앞에서만 꾀꼬리 목소리"

입력 2015-05-05 00: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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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힐링캠프' 배우 이재룡이 아내 유호정의 애교에 대해 언급했다.

4일 밤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는 배우 유호정이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루머 및 연기 인생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이재룡은 이경규와 이야기를 나누며 "유호정은 애교가 눈곱만큼 없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근데 희한하게 선배들과 통화할 때만 나타나는 꾀꼬리 같은 목소리가 있다"고 말해 주변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배우 이재룡 유호정.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
[배우 이재룡 유호정.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

MC 이경규는 "애교도 본인이 잘해야 나오는 게 아니겠느냐"고 말했고, 이에 유호정은 "선배님이 정답을 말하셨다. '나 골프 치러 가' 하는데 '여보 사랑해' 이 말이 나오겠느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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