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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하, '열린음악회'서 전효성과 깜짝 듀엣…'훈훈 선후배' 눈길

입력 2015-05-15 11: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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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금준 기자]정동하가 '열린음악회' 대기실에서 시크릿 전효성과 찍은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에버모어뮤직은 최근 공식 SNS에 "이번 정동하의 KBS1 '열린음악회'에서는 시크릿 전효성님과 함께하는 아주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습니다. 이번주 일요일 방송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라며 전효성과 찍은 대기실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체크무늬의 재킷을 입은 댄디한 모습의 정동하와 화려한 무대 의상을 입은 전효성이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함께 손가락으로 브이(V)자를 그린 모습이 훈훈한 선후배 사이임을 나타냈다.

['열린음악회'에서 호흡을 맞춘 정동하와 전효성. 사진제공=에버모어뮤직]
['열린음악회'에서 호흡을 맞춘 정동하와 전효성. 사진제공=에버모어뮤직]

이날 '열린음악회' 녹화 무대에서 선보인 정동하의 감성을 자극하는 무대는 관객들의 가슴을 촉촉이 적시기에 충분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전효성과 함께 선보인 듀엣 무대 역시 호평을 받으며 큰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고.

지난 2005년 보컬리스트로 가요계에 첫 걸음을 내딛은 정동하는 그 동안 드라마 OST, 뮤지컬, 불후의 명곡,라디오프로그램 진행자 등을 통해 다채로운 팔색조의 매력을 보여줬다.

지난해에는 첫 솔로앨범 '비긴(BEGIN)'을 발표해 '이프 아이(If I)', '폴링 폴링(Falling Falling)' 등을 히트시키며 솔로가수로 입지를 확실히 자리매김 했고, 콘서트를 통해서 라이브 가수의 진면목과 함께 '명품 보컬리스트'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또한, 올해 2015년 데뷔 10년째를 맞이하는 정동하는 데뷔 이후 첫 전국 투어 콘서트 '2015 정동하 전국투어 콘서트 #JUNGDONGHA_CON'을 개최하며 팬들의 곁을 찾을 예정이다. 오는 5월 16일 고양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5/23), 인천(6/14), 창원(6/21), 수원(7/4) 순으로 전국 투어 콘서트를 예정하고 있다.

한편, 정동하와 전효성이 출연하는 '열린음악회' 무대는 오는 17일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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