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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박수진, '사랑의 오작교' 박서준 아닌 왕지혜

입력 2015-05-15 10: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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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배용준 박수진

배우 배용준 박수진의 사랑의 오작교로 박서준이 거론되고 있지만 사실은 배우 왕지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배용준 박수진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15일 한 매체를 통해 "박서준이 박수진과 친하게 지내는 동료인 것은 맞지만 오작교 역할을 한 것은 아니었다"며 "이날은 설 명절을 맞아 소속사 식구들끼리 인사를 나누고 밥을 먹는 자리였는데, 박서준 외 다른 연기자들도 있었고 키이스트 직원들도 함께 있었다"고 밝혔다.

배우 왕지혜 [사진=헤럴드POP]
배우 왕지혜 [사진=헤럴드POP]

양 대표는 "오작교까지는 아니지만 결과적으로 두 사람의 만남에 도움을 준 이를 꼽자면 왕지혜가 아닐까 싶다"면서 "원래 박수진과 친했던 왕지혜가 당시 소속사 이전을 고민 중이던 박수진에게 키이스트에 올 것을 권유했고, 지난해 3월 전속 계약을 맺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고 말했다.

앞서 키이스트는 지난 14일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배용준 박수진은 같은 키이스트 소속사 식구로, 올해 2월부터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키이스트는 이날 오후 홈페이지를 통해 배용준 박수진의 교제 사실을 알린 뒤 "올 가을 결혼할 계획"이라고 기쁜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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