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배용준 박수진
원조 '한류스타' 배용준이 배우 박수진과 깜짝 결혼 소식을 발표한 가운데 일본 언론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배용준 박수진의 결혼 소식이 일본에 알려지자 현지 미디어들은 곧바로 이 소식을 실시간으로 보도했고, 이들 두 사람의 뒷얘기까지 국내 언론들의 기사를 빌어 속속 보도하고 있다.
특히 일본을 대표하는 한 매체는 배용준 박수진의 결혼 소식이 발표되자마자 인터넷 판을 통해 '배용준, 올 가을 박수진과 결혼'이라는 제하 기사를 속보로 내보낸 데 이어 15일 오전까지 다양한 기사들을 쏟아내고 있다.
이와 함께 스포츠호치, 지지통신 등 미디어들도 배용준 박수진과 관련된 기사를 보도 하면서 '한류 1세대'의 결혼을 축하하고 있다.
배용준은 2002년 KBS2 드라마 '겨울연가'로 일본에서 큰 사랑을 받아온 바 있고, 박수진 역시 걸그룹 슈가의 멤버 아유미로 인해 일본에 알려진 인물.
한편 지난 14일 배용준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홈페이지를 통해 배용준과 박수진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키이스트는 "두 사람이 소속사 선후배 사이였다가 올해 2월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가을에 결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용준 박수진 소식에 네티즌은 "배용준 박수진, 역시 한류스타" "배용준 박수진, 아직도 안 믿기네" "배용준 박수진, 축하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