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경희 인턴기자]김범수 안문숙
김범수와 안문숙이 역사적인 첫날밤을 보내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방송된 JTBC ‘님과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이하 ‘님과함께2’)에서 김범수와 안문숙이 역사적인 첫날밤을 보내는 모습이 방송됐다.
목욕재계까지 싹 마친 김범수 안문숙은 스탠드 하나만 켜 놓은 침실 방에서 급 쑥스러움을 느껴 어색한 첫날밤을 준비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0년 차 부부처럼 자연스럽게 누워있는 안문숙과는 다른게 머뭇거리며 김범수는 쉽사리 침대 안으로 들어가지 못 했다. 김범수는 “생각해 보니까 쑥스럽다”며 머리만 하염없이 긁적거렸고 안문숙은 그런 김범수를 보며 베개에 얼굴을 파묻은 채 웃어 보였다. 용기를 내 침대에 누운 김범수는 안문숙과 침대 머리맡에 기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눴다.
안문숙은 "사실 여기까지 올 줄은 몰랐다. 상상도 못 했다"고 말했고, 김범수는 "사람 일은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스탠드까지 끈 후 김범수는 안문숙에게 스킨십을 시도한 것인지 안문숙은 “왜 이래. 저리 가. 다리 치워”라고 소리쳐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