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오렌지 마말레이드’ 설현 이종현
‘오렌지 마말레이드’ 설현이 이종현의 도움으로 피를 섭취했다.
15일 방송된 KBS2 금요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에서는 백마리(설현)가 피를 먹지 못해 쓰러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마리는 조아라(길은혜)의 질투로 사물함을 열지 못해 피를 마시지 못 했다. 자신이 좋아하는 정재민(여진구)가 백마리에게 호감을 보이자 질투를 한 것.
피를 마시지 못 한 백마리는 집에 가다가 정재민의 품에 쓰러졌다. 백마리는 피냄새에 뱀파이어로 변하다가 이내 정신을 차리고 정재민의 품에서 떨어졌다.
이때 뒤에 있던 한시후(이종현)가 백마리를 안고 양호실로 향했다. 한시후는 자신의 피를 나눠주며 “체한다. 천천히 마셔라”라며 “피 마시다 체하면 약도 없다”라고 말했다.
백마리가 “어제 저녁부터 못 먹었다”고 하자 한시후는 “12시간마다 피 섭취는 뱀파이어한테 기본이다. 너 나 아니었으면 어쩔 뻔했느냐. 고마워 죽겠지”라고 얘기했다.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뱀파이어와 인간이 함께 공존하는 세상을 배경으로 한 감성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