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인턴기자]'냄보소' 최고의 1분
'냄새를 보는 소녀'(이하 '냄보소') 최고의 1분은 박유천이 남궁민의 머리에 총을 겨누던 장면이 차지했다.
지난 14일 방송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14회에서는 극중 무각(박유천)과 초림(신세경)이 재희(남궁민)에게 납치당한 염미(윤진서)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마취제에 쓰러진 염미는 무각에 의해 가까스로 구출됐다. 특히 무각은 재희에게 총을 겨누며 긴장감을 높였고, 순간 최고 시청률 12.74%를 기록해 '냄보소' 최고의 1분으로 선정됐다.
이에 SBS 드라마 관계자는 "'냄보소' 14회 방송분에서는 무각과 초림이 재희에게 잡힌 염미를 찾아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장면이 많은 관심을 끌었고, 결국 최고의 1분으로 등극했다"며 "남은 방송 동안 과연 무림 커플이 진짜 커플이 될 수 있을지, 그리고 어떤 기지를 발휘해 바코드 연쇄 살인 범인 재희도 검거할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달라"라고 말했다.
'냄새를 보는 소녀'는 전체시청률 닐슨코리아 전국기준 9.5%(서울수도권 9.7%)를 기록하며 지상파 3사 드라마 중 유일하게 상승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