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압구정 백야' 박하나-강은탁, 손 하트 만들며 닭살 애정행각

입력 2015-05-06 21: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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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압구정 백야' 박하나와 강은탁이 서로에게 손하트를 선사했다.

6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연출 배한천·최준배, 극본 임성한)에서는 백야(박하나)와 장화엄(강은탁)이 고깃집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하나 강은탁 [사진 = MBC 압구정 백야 방송 캡처]
박하나 강은탁 [사진 = MBC 압구정 백야 방송 캡처]

이날 장화엄은 백야를 데리고 고깃집에 갔다. 장화엄과 백야는 같이 식사를 하며 "살면서 겪을 장애를 다 겪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백야에게 "결혼하면 일주일에 두 번씩 기름기 없는 안심 구워주겠다. 우리 아지트에서"라며 "너는 오빠한테 혼나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백야는 "꿀밤 하사하여 주시옵소서"라며 자신의 머리를 장화엄의 손에 갖다 댔다. 그러나 장화엄은 꿀밤을 때리는 대신 "이쁘다"고 백야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이렇게 보고 있어도 실감이 안 난다. 꿈인가 싶다"고 말했다.

백야는 "이제부터 오빠가 하자는 대로 다 하겠다"고 말하고, 장화엄은 "웬일이야?"라고 물었다. 백야는 "그 동안 오빠한테 너무 잘 못 했으니까. 그리고 애정하니까"라고 하며 손으로 하트를 그렸다. 장화엄 역시 팔로 하트를 그리며 닭살 행각을 벌였다.

'압구정 백야'는 방송국 예능국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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