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크라임씬2’ 시우민, 서러운 연습생 “참치 김밥도 안돼”

입력 2015-05-07 00: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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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크라임씬2’ 시우민이 서러운 연습생을 연기했다.

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추리게임 ‘크라임씬2’에서는 연예기획사 살인사건을 배경으로 장진, 박지윤, 장동민, 홍진호, 하니, 시우민이 긴장감 넘치는 두뇌 대결을 펼쳤다.

시우민 장동민 [사진 = JTBC 크라임씬2 방송 캡처]
시우민 장동민 [사진 = JTBC 크라임씬2 방송 캡처]

이날 시우민은 31세 보컬 트레이너 출신 소속사 연습생 시보컬로 등장했다.

시보컬(시우민)은 “진짜 마지막 꿈이거든요.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이 회사에 들어 왔습니다”라고 말했다.

이후 시보컬은 현장 조사 후 브리핑에서 자신이 추리한 내용을 설명했다. 그러나 스타들의 물정을 잘 알지 못하는 추리와 설명으로 눈총을 받았다.

박코디(박지윤)가 “연습생이라 잘 모르나봐”라고 무시했고, 장로드(장동민)는 거만하게 팔짱을 끼고 “데뷔 못한 연습생은 김밥도 참치 김밥 같은 건 안 되고, 일반 김밥만 먹을 수 있다”며 연습생임을 상기시켰다.

‘크라임씬2’는 국내외 실제 범죄 사건을 재구성, 출연자들이 의문의 사건 현장 속 용의자로 지목된다. 진범을 찾기 위해 치열한 추리 공방전을 펼치는 본격 롤플레잉 추리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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