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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밤 복면가왕 종달새 정체는 진주? '특징들이 딱 들어맞아'

입력 2015-05-17 1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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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경희 인턴기자]복면가왕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한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정체가 에프엑스 루나로 확인된 가운데 그를 누른 ‘딸랑딸랑 종달새’의 정체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7일 방송되는 MBC ‘일밤-복면가왕’ 딸랑딸랑 종달새의 정체에 대해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네티즌들은 진주를 유력한 후보로 점치고 있다.

[일밤 복면가왕 종달새 정체. 사진=MBC '일밤-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일밤 복면가왕 종달새 정체. 사진=MBC '일밤-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네티즌들은 딸랑딸랑 종달새의 특징 중 평균 이하의 작은 키, 노래 습관, 음색까지 가수 진주와 일치한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특히 높은 음역대에서 노래를 부르기 전에 힘을 주듯 무릎을 굽히는 것이 진주의 습관과 비슷하다는 주장도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이어 노래를 부를 때 유독 발음을 흘려버리는 습관과 목과 어깨를 흔드는 것, 다리 체형을 가리기 위해 긴 치마를 입은 사실도 딸랑딸랑 종달새의 정체가 진주라는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한편, 10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는 ‘딸랑딸랑 종달새’와 ‘황금락카 두통썼네’와 3대 복면가왕 대결이 방송됐다.

이날 딸랑딸랑 종달새는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에 이어 에일리의 ‘보여줄게’를 불러 황금락카 두통썼네와 3대 복면가왕 자리를 놓고 경쟁했다.

이날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나미의 ‘슬픈 인연’을 열창해 관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어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결과를 앞두고 “종달새 분께 ‘복면가왕’을 넘겨야되지 않을까 싶다”며 부담감을 토로하기도 했다.

판정단의 투표결과 3대 ‘복면가왕’은 56대 43으로 ‘딸랑딸랑 종달새’가 차지했고 가면을 벗은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정체는 네티즌 수사대의 예상대로 에프엑스의 루나여서 화제된 바 있다.

루나는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이 가면을 쓰고 무대에서면 자유로울수 있을 줄 알았다. 목소리만으로 표현하는게 이렇게 어려운 줄 몰랐다. 많이 배웠고 많이 성장한 것 같아서 기쁘다”라고 말해 화제가 됐다.

루나는 이전 방송에서 “복면을 빨리 벗고 싶다. 주변에 내가 황금락카라고 말을 못해 답답하다”면서 “제가 입이 가벼운 편이라, 저희 엄마도 몰라서 입이 근질거린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네티즌들은 루나의 ‘네일아트 일치설’을 주장하며 일찌감치 유력한 후보로 올려 네티즌 수사대의 정확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일밤 복면가왕 종달새 정체 소식에 누리꾼은 "일밤 복면가왕 종달새 정체 진주 맞는 듯" "일밤 복면가왕 종달새 정체 이번에도 네티즌이 맞을 거 같다" "일밤 복면가왕 종달새 정체밝히는 네티즌도 대단하다" "일밤 복면가왕 종달새 정체가 진짜 진주면 대박일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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