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남안우 기자]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OST가 빅뱅, 박진영 등 가요계 대어들의 컴백 속에서도 흥행 청신호를 켰다.
래퍼 로꼬와 걸그룹 여자친구의 메인 보컬 유주가 부른 ‘냄새를 보는 소녀’ OST PART2 ‘우연히 봄’은 엠넷, 지니 등의 일간 음원차트에서 5위, 일간 컬러링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선전하고 있다.
‘냄새를 보는 소녀’ OST 제작사인 (주)도너츠 뮤직 측은 “해외 수출에도 밝은 청신호가 켜졌다”며 “현재 드라마 OST 해외 수출상 이례적으로 선판 MG(minimum guarantee) 조건으로 대만의 대형 해외 유통사와 라이센스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본 지역 또한 차가운 일본 지역의 한류에도 불구하고 좋은 조건으로 계약을 조율중”이라고 덧붙였다.
OST 수록곡 중 ‘저기요’는 시청자들에 대한 서비스 차원에서 예정에 없던 음원을 전격 공개하기로 했다는 후문.
신예 그룹 젤리쿠키 멤버 이서영, 조은애가 부른 ‘저기요’는 7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음원 공개됐다.

